항암 중 체중과 근육을 지키려면 어떻게 먹나요?

항암 중 체중·근육 관리는 단백질 섭취를 중심에 두고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항암 치료는 구역감·구토·입맛 변화·체중 저하·체력 저하를 동반할 수 있어 식사량이 줄기 쉽고, 그 상태가 이어지면 근육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육류·생선·달걀·두부·콩류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챙기고, 냄새나 식감이 부담스러우면 두부·달걀·유제품 등 다른 단백질원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통상 권장됩니다. 체중과 근육이 유지되지 않으면 항암제 투여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거나 체중이 계속 빠지는 경향이 보이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식단과 치료 일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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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답

항암 중 체중·근육 관리의 핵심은 단백질을 중심에 둔 균형 잡힌 식사를 거르지 않고 이어가는 것입니다. 구역감이나 입맛 변화로 한 끼에 많이 먹기 어려우면 조금씩 자주 먹는 방식으로 총량을 채우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입니다. 육류 냄새가 힘들면 두부·달걀·생선·콩류 등으로 단백질원을 바꿔 섭취하고, 소화가 어려우면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통상 권장됩니다. 체중·근육 감소가 계속되는 경향이 보이면 식이 조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과 대응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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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부담을 줄이는 방법

항암 중에는 구역감·구토·입맛 변화 등으로 단백질 식품 자체에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일반적으로 카레·간장·된장 같은 양념으로 조리 방식을 바꾸거나, 고기 대신 생선·두부·달걀·콩류로 단백질원을 옮기는 방법을 씁니다.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하루 여러 번 소량씩 나누어 먹는 방식이 통상 권장되며, 식사량이 부족할 때는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간식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채소 반찬과 제철 과일도 함께 챙기면 여러 영양소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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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근육 감소가 계속될 때 확인할 것

체중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과 감소 경향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식사를 조절해도 체중과 근육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보이면 식이 조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8℃ 이상의 열이 나거나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는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로 알려져 있어, 이런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고 이후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도 상황을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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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수술 상태에 따라 식단이 달라지는 이유

같은 항암 치료 중이라도 위나 대장을 절제한 경우처럼 소화기 수술을 받은 상태라면 섬유소 함량을 낮춘 식사나 단계별 식사가 필요할 수 있어, 일반 식단과 같은 방식으로 단백질을 늘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갑상선암처럼 칼슘 흡수에 영향을 주는 암종에서는 칼슘 섭취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식단 방향은 암종과 수술 여부, 현재 소화 상태에 따라 갈릴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식단 조정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상담해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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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영양사의 식단 구성과 영양 상담을 통해 저요오드식·저지방식·위절제식·저잔사식 등 치료식을 제공하며, 유기농 식자재로 영양팀이 직접 조리하고 매일 1회 제철과일 도시락을 함께 냅니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대학병원과 협력해 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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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항암 중 하루 몇 번 나눠 먹는 게 좋나요?

A.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여러 번 소량씩 나누어 먹는 방식이 통상 권장됩니다. 식사를 거르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이어가는 것이 컨디션 유지에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Q. 고기 냄새가 싫어서 못 먹는데 다른 단백질로 대체해도 되나요?

A. 고기 대신 생선, 두부, 달걀, 콩류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해도 됩니다. 조리할 때 카레·된장·간장 등 양념을 활용하면 거부감이 적은 형태로 먹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입맛이 없어서 밥을 거의 못 먹는데 영양보충음료로 대신해도 되나요?

A. 식사량이 부족할 때는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식사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보이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채식 위주로 먹는 게 항암 중에 더 안전한가요?

A. 치료 중에는 육식과 채식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먹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정상세포 회복과 면역 유지를 위해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Q. 날음식이나 회를 먹어도 되나요?

A. 항암 치료 중에는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어 회·육회·날달걀 등 날음식과 덜 익힌 음식, 상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통상 권장됩니다. 식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Q. 대장 수술을 받았는데 일반 고단백식을 그대로 따라도 되나요?

A. 대장 수술 후에는 섬유소 함량을 낮춘 저잔사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일반 고단백식과 다르게 접근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생선·두부·달걀처럼 결합 조직이 적은 식품으로 공급하는 방법이 통상 쓰이며, 구체적인 적용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합니다.

Q. 체중이 계속 줄면 항암 일정에 영향이 있나요?

A. 체중과 근육량이 부족하면 항암제 투여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중 감소 경향이 계속되면 식이 조정과 함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알려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항암 중 식사의 목표는 새로운 음식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체력과 근육량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단백질을 중심에 두되 먹는 방식과 형태는 증상과 수술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체중·근육 감소가 이어지는 경향이 보이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함께 식단 방향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리움한방병원 종로가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 치료 — 항암화학요법 — 세포독성 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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